새벽 1시 43분
또각또각 내방엔 키보드 소리만
에헤라디야
맥주 한캔에 토할쏘냐
.... 맙소사... 나의 온갖 면역력(알콜에대한)은 다 어디로 증발했단말인가
눈물 쏙 빼고 방으로 돌아왔슴다. (화장실로부터)
원인을 살펴보니
1. 밀가루식 식사 (점심 바게트 저녁 파스타 야식 과자...)
2. 밀가루식 '과한'식사 (점심 바게트 한개 전부, 저녁 파스타 2인분량, 야식 과자 한봉지 전멸)
3. 밀가루식 '끊임없이 과한' 식사 (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여기에 플러스로 무진장 불규칙적인 생활 (밖에 아직 찬바람이 불어서...)
운동량은 제로에 가깝게 코싸인곡선그리기
반성하자, 내일부턴 바쁘니까.
(바쁨 = 설음식준비, 경시청과 싸우기, 언어관련전시회취재, 스와레(설전야제!!)... 이런것이다...)
아, 모레는 런던으로 떠나는구나! 야호-
(님하 통장 앵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