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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훔쳐보셔도됨 2008/03/0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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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쏟아져내리던서울근교의하늘,2007년여름.


요런 하늘이 보고싶은데
파리 하늘은 요즘 계속 흐림.
내마음도 은근 흐림.

꿈에,
사람들이 막 비웃으면서
너 왜이렇게 살이 쪘니(!!)
라고 핀잔주는 걸 듣고는
충격을 받아 엉엉 우는 꿈을 꿨다.

그러고 아침부터 일어나서
달달한 비스켓으로 허기를 채우는 꼴이란-_-



수영이나 하러가야겠다.
가기전에 은행들러서 앵꼬 확인해드려야지.
시작이 우울한 하루로다.


Posted by Lovely_Jae

0305

훔쳐보셔도됨 2008/03/0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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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생일날이었습니다.
묵묵히 말로만 축하할수밖에 없다는게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요

내가 그대에게 돌아간다면
그때도 이전과 같은 모습으로
계속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을까요.
멀찌기 떨어져있던 1년이란 공백을
어떻게 채워나갈 수 있을지 벌써부터 고민입니다.

사랑에도 유효기간이 있다면
나는 언제까지 그에게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하루에도 몇 번씩
다시 만나는 연습과
동시에 헤어지는 연습을 합니다.




Posted by Lovely_Jae
TAG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