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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보셔도됨 2008/03/05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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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sse, Ikarus



어제의 터키재즈선율이 귀에 나긋나긋
곧있으면 친절한 TV님이 맨유와 리옹 경기 중계해주심
프랑스라 좋은건, 이런 경기를 밤안새도 볼수있다는거.(자비로운 시차님이시어)
원래 오늘은 시인들 포럼에 가기로 되어있었는데
정말이지 맑았다 우박이 쏟아졌다 비가 내렸다 하는 천방지축으로 날뛰는 날씨탓에 포기.
게다가 파리는 갑자기 또 추워졌습니다.
방한구석에 박혀앉아 지금부턴 바나나 껍질을 다섯으로 벗겨먹으며 축구경기를.

+ 옆방에 와서 자고 있는 친구가 내일 생일이라네요. 오늘밤 자정에 와인을 까려고 합니다.
+ 어린 사촌동생이 하룻밤 자고갔습니다. 아이 돌보기는 쉽지 않아요.
+ 운동량이 많았는데 과식을 했습니다.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를 먹을걸로 풉니다.(그리고 또 스트레스)



Posted by Lovely_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