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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탁자,
지저분한 시멘트벽,
엉성하기 짝이없는 천장,
휴짓장 위의 레몬케익 한조각과 종이컵의 에스프레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잔뜩 사랑할수 밖에 없는
진짜 파리스러운, 그런 스타일의
팔레드도쿄 셀프간식코너.


정겹게스리 스티커사진기도있더라. 낡아빠진듯한.

Posted by Lovely_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