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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은전직자취생
2008/02/06 22:10
아침내내
호박전 감자전 야채전 홍합전(굴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홍합..)
등등 부치고 나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너무나도 뿌듯한 마음으로 전화를 했는데
왜이렇게 갑자기 목이 콱 메어오는 걸까요,
우리딸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한마디에
다시는 울지않겠다고 다짐했던 내 눈에도
뜨거운 무언가가 뭉클 고여버리네요
빨리 나가야하는데
번진 마스카라 닦아내느라
잠시 쉬었다 나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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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_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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